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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청춘, 5월 동해안 낭만 여행 1박 2일 코스(양양·속초·강릉)

tiger라인2 2026. 1.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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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즐기시는 60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친구, 동창회, 혹은 가족 모임으로 10~15명 내외의 단체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12명을 목표로 인원을 맞춰보세요! 15인승 대형 승합차(쏠라티 등) 한 대로 여유 있게 이동하고, 식당과 숙소 예약 시 가장 환영받는 '황금 인원'이기 때문이죠.

 

💡 이 포스팅의 핵심 포인트

  • 12명 기준으로 최적화된 효율적인 동선
  • 무릎이 편안한 요트, 케이블카, 전동 레일바이크 체험
  • 제철 보양식과 함께하는 힐링 식도락

🗓️ 1일차: 양양의 정취와 속초의 럭셔리 바다

 

08:30 | 서울 출발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해 출발! 내린천 휴게소에서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잠시 쉬어갑니다.

 

11:30 | 양양 점심: 송이버섯 전골
양양의 명물 송이버섯 전골로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12명이면 4인 테이블 3개를 깔끔하게 사용하며 오붓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13:30 | 낙산사 산책
의상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는 일품입니다. 대부분 평지 데크길이라 어르신들이 걷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15:30 | 하이라이트: 속초 단독 요트 투어

⚓️ 의미와 가치: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거대한 설악산의 전체 실루엣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오신 분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지나온 길을 조망하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18:30 | 속초 저녁: 자연산 활어회와 대게
신선한 회와 함께하는 만찬! 12명은 식당 단독 룸을 빌리기에 가장 좋은 인원입니다.

🗓️ 2일차: 설악의 영봉과 정동진의 시원한 바람

09:30 |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 의미와 가치: 해발 700m의 권금성은 고려시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전설의 성벽'입니다. 이제는 '지혜로운 정복'이 필요한 때입니다. 체력 소모 없이 케이블카로 설악의 비경에 올라보세요. 꿋꿋하게 인생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강인함을 닮은 바위들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케이블카 아래로 펼쳐지는 신흥사와 거대한 불상(통일대불)의 모습은 경건함을 더해줍니다. 5월의 설악은 연둣빛 신록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장관을 보여줍니다.

12:00 | 강릉 점심: 초당 순두부 정식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건강 식단입니다.

 

14:00 | 정동진 전동 레일바이크

🚲 의미와 가치: 철길은 우리 세대의 향수입니다. 옛 선로 위를 동료들과 함께 나아가는 과정은 인생 후반전을 함께 걷는 우정을 상징합니다. 4인 1조로 앉아 바다를 보며 담소를 나누기 좋습니다. 동해의 거친 파도가 발밑까지 밀려오는 짜릿함은 잊고 있던 동심을 깨워줍니다.

15:30 | 안목해변 커피거리
바다를 배경으로 향긋한 커피 한 잔! 이곳에서 찍는 단체 사진이 이번 여행 최고의 기념품이 됩니다.

💰 1박 2일 예상 비용 (12인 기준)

항목 12인 총계 1인당 비용
체험비(요트·레일 등) 약 60만 원 약 5만 원
숙박비(리조트) 약 80만 원 약 6.5만 원
차량 및 교통비 약 75만 원 약 6.5만 원
식비 및 기타 약 150만 원 약 12.5만 원
합계 약 365만 원 약 30만 원

✅ 여행 준비 꿀팁

  • 기사 포함 렌트: 모두가 즐겁게 건배할 수 있도록 운전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복장: 5월 바닷바람은 생각보다 차갑습니다. 얇은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 예약: 요트와 레일바이크는 인기 만점! 최소 2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설악 케이블카 전경

 

정동진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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