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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일 첫방송 앞둔 미스트롯4, 역대 眞들이 마스터로 총출동합니다. 송가인·양지은·정서주부터 안성훈·김용빈까지 황금 라인업의 심사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미스트롯4 마스터 역대급 라인업

     

    역대 眞 총출동! 20명 마스터 군단

    미스트롯4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명의 마스터가 심사에 참여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임영웅을 제외한 역대 시리즈 우승자 전원이 마스터로 나선다는 점입니다.

     

    선배 마스터 라인업 (11명)

    • 미스트롯1 眞 송가인

    • 미스트롯2 眞 양지은

    • 미스트롯3 眞 정서주 (역대 최연소 우승자, 만 16세)

    •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

    •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 김희재·박지현·손빈아·천록담·춘길·배아현

     

    국민 마스터 (10명)

    박세리·모니카·박선주·장민호·주영훈·붐·이경규·진성 등

     

    핵심:
    - 역대 우승자 5명 전원 마스터 합류
    - 국민 마스터 10명 + 선배 마스터 11명 = 총 20명 체제
    - "올하트 받기가 훨씬 어려워졌다" - 김성주·장윤정

     

     

    송가인·양지은·정서주 "우리도 떨렸다"

    역대 진들이 마스터석에 앉았지만, 그들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송가인 (미스트롯1 眞)

    "노래가 안 돼 불안하다. 참가자분들 실력이 상상 이상이다."

    → 완벽주의 성향으로 디테일한 발성·감정 표현까지 꼼꼼하게 심사할 전망

     

    양지은 (미스트롯2 眞)

    "5년 전 맞은편에 계시던 마스터분들과 이제는 나란히 앉게 돼 꿈만 같다. 충격적으로 잘하는 참가자가 너무 많았다."

    → 참가자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높은 기준 적용 예상

     

    정서주 (미스트롯3 眞, 만 16세 최연소 우승)

    "첫 마스터 예심부터 기준이 엄청나게 높아져서 참가자분들 부담감이 클 것이다. 2년 전 무대에 서 있었던 순간이 떠올랐다."

    → 최연소 우승 경험 바탕으로 참가자 공감+냉철한 심사 병행

     

    마스터들의 공통 의견:
    - "심사 기준이 너무 어려워졌다"
    - "지금 룰이라면 나도 올하트 못 받았을 것" - 손빈아
    - "긴장감 넘치고 살벌한 현장이었다" - 배아현

     

     

    안성훈·김용빈 "예상 밖 도전자 대거 출연"

    미스터트롯 우승자들이 여성 트롯 오디션 심사에 참여하는 것도 이번 시즌의 특징입니다.

     

    안성훈 (미스터트롯2 眞)

    "오디션에 나온 적 없는 새로운 인물, 예상 밖의 도전자, 레전드 가수 등 엄청난 실력자들이 많다."

    → 현역가수·복면 참가자 등 깜짝 출연 암시

     

    김용빈 (미스터트롯3 眞)

    "부서마다 매력이 달라서 장시간 녹화임에도 시간이 금방 갔다. 마스터석에서 계속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다양한 참가자 스펙트럼 예고

     

    박지현 (미스터트롯2 善)

    "이번 시즌은 관문이 더 좁아졌고, 치열해졌다. 그렇게 뽑힌 인원들은 정말 정예 멤버일 것"

     

    관전 포인트:
    - 현역가왕 출신 복면 참가자 등장
    - 레전드 가수 깜짝 도전
    - 50:1 이상 치열한 경쟁률 돌파한 정예 멤버들

     

     

    12월 18일 첫방송 시청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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